용산공원 관람신청 및 예약방법 ( 예약 바로가기)

용산공원 관람신청 및 예약방법 (+예약 바로가기)

120년동안 미지의 땅이었던 용산공원이 시범개방에 나섭니다. 일제강점기 일본군, 주한미군의 흔적이 남아 있는 여기는 당초 5월 25일날 개방예정이었으나 용산공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자 그늘막, 벤치, 식음료 등 편의시설을 확충 및 보완하느라 개혁개방 일정이 미뤄졌습니다.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한 용산공원 시방개방이 시작되지만 하지만 명백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신용산역에서 시작해 장군숙소와 대통령실 남측, 국립중앙박물관 북측에 위치한 스포츠필드까지 직선거리 약 1.1km가 개방됩니다.

추후 용산기지가 완전 반환되면 300만 제곱미터, 여의도보다. 큰 도심 속 초대형, 최초의 국가공원이 되며 민족성, 역사성 및 문화성을 갖춘 국민의 여가 휴식공간 및 자연 생태 공간 등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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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필수

사전예약 필수

사전에 예약을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용산공원 시범개혁개방 홈페이지 아니면 네이버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희망하는 방문일 5일 전 오후 2시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6월 10일 방문 희망자는 6월 5일 오후 2시 정각에 신청하면되며, 6월 11일 방문 희망자는 6월 6일 오후 2시 정각에 신청하면 됩니다. 용산공원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대리 예약이 불가합니다. 현장에서 방문 신청자의 신분증을 확인 후, 입장을 안내한다고 합니다.

용산공원 관람신청 예약방법.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과 함께 소통의 공간을 만들기 위한 시범적 개방이 시행됩니다. 첫 입장은 6월 10일 오전 11시, 마지막 입장은 6월 19일 오후 1시 입니다. 대통령실 앞뜰은 15분마다. 선착순 40명이 입장하여 대통령 전용헬기 및 특수차량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용산공원 관람신청 방법. 반드시 사전에 신청해야 용산공원 시청이 가능하며, 방문일 5일전 오후 2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됩니다.

그리고 용산공원은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대리 예약이 불가하니 신분증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1일 5회 회당 500명 선착순으로 신청, 방문 희망자는 꼭 동반인원을 기재, 지원자 포함 최대 6명까지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 개혁개방 관람 예약 신청 방법

용산공원 개혁개방 이전에 청와대 개혁개방 관람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청와대 관람은 현재 본인인증만 진행하면 관람 예약이 가능하게 간소화되었지만 6월 2일 10시부터 하루에 역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으며 주말은 금방 마감이 되니 못 가본 신 분들은 급속도로 관람 예약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용산공원 개혁개방 관람 신청 및 예약 방법에 관해 알려드렸습니다. 여러가지 볼거리와 편의 시설이 풍부한 용산공원은 한 번쯤은 가볼 만한 나들이 및 데이트 코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회가 있으신 분들은 꼭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과 연관된 더 좋은 정보 알고 싶으신 분들은 저의 다른 글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전예약 필수

사전에 예약을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용산공원 관람신청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과 함께 소통의 공간을 만들기 위한 시범적 개방이 시행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청와대 개혁개방 관람 예약 신청

용산공원 개혁개방 이전에 청와대 개혁개방 관람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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