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침수피해 긴급복구비 500만원)

동작구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침수피해 긴급복구비 500만원)

소상공인 지원 관련 소상공인 긴급복구비 지원금액인 원래 200만 원, 정부지원금 200만 원, 시 지원금 100만 원 등 총 500만 원입니다. 상가, 공장 당 500만원씩 수령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참조하여 충남에서는 경기도, 서초구, 동작구, 의왕시, 용인, 홍천군, 보령시 등 7개 지역이 폭우 손해를 입었고 선정된 재난지역은 수혜 여부와 독립적으로 보조금을 지급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택이나 차량, 시설물 등의 보호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등은 미리 결박하고, 창문은 창틀에 단단하게 테이프 등으로 고정합니다. 하천이나 해변, 저지대에 주차된 차량은 안정되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가족과 함께 가정의 하수구나 집 주변의 배수구를 미리 점검하고 막힌 곳은 뚫습니다. 침수가 예상되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건물 등은 모래주머니, 물막이 판 등을 이용하여 침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시설하우스 등 농업 시설물은 버팀목이나 비닐 끈 등으로 단단히 묶고, 농경지는 배수로를 정비하여 손해를 예방합니다.

선박이나 어망 어구 등은 미리 결박하여 손해를 최소화하도록 합니다. 지역 주민과 함께 공사장, 축대, 옹벽 등을 미리 점검합니다.

1 환수가정 시기

환수예상시기는 지속해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현재 법률에 근거하여 환수 절차가 진행되고 있기에 분명한 일정이 조만간 공개될 것이라고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관련 기관에서 3분기 안으로 환수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소한 9월까지 환수 기준과 금액에 대한 정리가 완료되면, 4분기부터 이야말로 환수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대피장소 미리 확인

침수나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느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대피장소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시 빠른 대피를 위해 응급용품은 미리 배낭 등에 넣어둡니다. 상수도 공급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욕실 등에 미리 물을 받아두어 비상식수를 확보해야 합니다. 비상용 랜턴, 양초, 배터리 등을 미리 준비해 정전에 대비해야 합니다. 긴급 상황에 따른 정보 수신을 위해 모바일폰에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하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행복복지센터 등의 연락처를 확인해두어 비상사태 발생 시 급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 재난지원금 환수방법

재난지원금 환수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소실보전공제를 통한 환수 소득세와 지방세 과세대상 부정수급이나 오지급된 경우 최우선으로 자진반납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진반납은 긴급 재난지원금 반납계좌로 입금하거나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3년 9월까지 지급되는 소실보전공제에서 환수해야 할 금액만큼 공제 후 나머지를 지급받게 됩니다. 재난지원금을 받은 경우 해당 세목으로 과세되어 환수절차가 진행됩니다.

1 재난지원금 종류 및 환수대상

2020년 9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지급된 재난지원금 지급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환수가 진행되는 항목은 1차 3차까지의 지원금인 새희망자금, 버팀목자금, 버팀목자금 플러스가 대상입니다. 재난지원급 지급 관련 세부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재난지원금 환수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조회하시기 바랍니다.

추가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정보

또한, 수해로 손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 중소기업 기금과 비상관리 안정기금을 통해 기업당 2의 고정금리와 최대 2억 원의 대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외 기금 대출 같은 경우는 추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동작구자청 홈페이지에서 박일하 시장은 이번 7차 재난지원금침수손해 긴급복구비 조치가 손해를 입은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