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등급 받는 방법 및 보청기 보조금 신청방법

청각장애 등급 받는 방법 및 보청기 보조금 신청방법

보청기 국가보조금 지원 대상자, 신청방법, 혜택을 알아보겠습니다. 보청기지원금은 노인보청기만을 지원해 주는 제도가 아니라 청각장애인이라면 모두 받을 수 있는 국가지원제도라서 청각 장애인이라면 주목을 가져야 하는 내용입니다. 보조금을 지원받으려면 자격요건이 필요한지 어떤 혜택이 있는지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조하여 보청기 국가보조금을 개인이 신청하고 장애인 등록 후 보청기 구입, 비용혜택을 받기에는 꽤나 절차가 혼잡하고 어렵습니다.

가까운 보청기센터나 인근 보청기 판매점을 방문하여 담당자에게 문의 후 해당센터에 도움을 받으면 간단한게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청각 장애인 복지카드 발급 과정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청각 장애인 복지카드를 발급받아야하는데요, 발급 과정에 대하여 쉽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주민센터 방문 청각장애 등급 의뢰서 발급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 이비인후과 방문 청각장애 진단 검사 순음청력검사 3회, 청성뇌간반응검사 1회 3. 주민센터 방문 검사기록지, 장애진단서 제출 4. 국민연금공단 서류검토 심사 5. 주민센터 방문 장애인 복지카드 발급 검사는 총 4번에 걸쳐서 만들어지며 검사 주기는 27일 간격으로 진행됩니다.

검사를 모두 마치면 주민센터에 서류를 제출해주시고, 심사를 통해 청각장애 등급 판정을 받게 됩니다.

보청기 국가보조금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청각장애등록, 보청기구매 및 지원금신청 의 두 가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보조금의 경우 보청기를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후에 환급을 받는 방식이기에 절차에 맞게 진행하지 않으면 보조금 지원을 받지 못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청각장애등록 순서는 주민센터방문장애진단의뢰서 요청 이비인후과 병원방문순음청력검토 심사 3회, 청성뇌간반응검사 1회 시행 해당병원에서 장애진단서, 진료기록지, 검사기록지를 수령 주민센터방문작성한 장애진단의뢰서, 병원에서 받은 3가지 서류 제출 2주 정도 이후 장애결정통지서에 적합판정 시 복지카드 수령 복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된 것입니다.

청각장애 등록

노인 보청기 국가보조금은 청각장애 등록자에게만 지원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청각장애 등록 먼저 하셔야 하는데, 등록을 위해서는 처음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장애진단 의뢰서를 발급받아야 해요.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생활수급자는 읍, 면, 동 사무소에서 장애등록 안내를 진행해셔야 합니다. . 장애진단 의뢰서를 가지고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순음어음 청력검사와 ABR검사를 받게 되면 검사 결과에 따라 청각장애 등급이 판정됩니다.

판정된 등급에 따라 복지카드나 청각장애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등급

양쪽 보청기를 모두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한쪽당 5년에 1번씩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한쪽은 본인부담금으로 보청기를 구매하고 한쪽만 지원금을 받아서 구매할수 있습니다.

양쪽보청기를 지원받을수 있는 경우는 만19살 이하이며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하면 양측 보청기를 지원받을수 있습니다. 나이가 만 19살 미만인 경우 아래와 같은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보청기 양측지원과 지원금 최대 262만원을 지원받을수 있습니다.

청각장애 등급 받는 방법

청각장애 등급을 판정을 받으려면 청각장애 진단서를 발급받아 해당 지역의 장애인복지관이나 보건소에 제출해야 합니다. 청각장애 등급 받는 방법1 진단서 발급 청각장애 진단서 발급은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야 하며 청진기 검사, 이경 검사, 청력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단 방음부스가 있는 청력검사실에 검사장비가 있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받아야 하기 때문에 방문 전 청각장애 검사실과 장비가 있는지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 진행되는 청각장애 검사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순음 청력 검사(PTA : Pure Tone Audiometry): 난청의 유무 아니면 정도, 어음 명료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청각장애등록자의 경우 모두 보조금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일반건강보험가입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의 지원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금액의 경우 보청기의 사용연한인 5년을 기준을 첫해에는 구입비와 초기적합관리비가 지원되고 그다음 해부터 4년간은 후기적합관리비가 지원됩니다.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총 117만 9천 원이 지원되며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는 총 지원금액 131만 원이 지원됩니다. 기본적으로 청각장애등록자의 경우 5년간 한쪽의 보청기 구매금액을 지원하는데 19살 미만의 청소년의 경우는 조건에 따라 양쪽이 지원262만원 가능합니다.

19살 미만 양쪽 지원조건은 양측 80 데시벨 미만의 난청이거나 양측 어음명료도 50 이상, 양측 순음청력역치 차이 15 데시벨이하, 양측 어음명료도 차이 20 이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