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착불, 반환 및 택배 예약 교환 신청 방법

CJ대한통운 착불, 회수 및 택배 예약 교환 신청 방법

최근들어 오프라인보다. 인터넷에서 쇼핑을 자주 합니다. 보니 택배는 요구되는 배송수단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주문해서 배송을 받는 일도 많지만 물건을 반품해야 하는 경우도 자주 생기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cj대한통운 반품예약, cj택배 반품하는 방법과 예약 취소하는 방법에 대해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반품을 진행되는 방법은 cj대한통운에 전화를 해서 반품을 진행하시거나 인터넷을 통해 반품예약을 통해 진행하시면 됩니다. cj대한통운 고객센터 전화 번호는 아래부터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시간에는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반품예약을 진행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4천원택배로 방문택배 신청 예약하기

앱이 실행되고 나면 첫 화면에 간편한 6가지 메뉴가 보이는데요. 우리는 방문예약으로 이용할 거니까 첫 차례 방문택배 예약 메뉴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오른쪽 사진처럼 접수 시 주의사항이 팝업으로 먼저 보일 거입니다. 7가지 항목이 보이는데요. 제가 간단하게 아래에 4가지 항목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1. 접수 완료 다음날에 운송장 출력되고, 접수 완료 다음날부터 12일 내 기사님 방문 수령 가능합니다.

2. 당일 접수건은 당일 방문 수령 불가능하고, 접수하실 물품은 개수대로 접수하셔야 합니다. 3. 규격에 맞는 경우에 4천 원에 가능합니다. 4. 토요일은 상점 사정에 따라 방문 여부 불확실하며, 일요일과 공휴일 기사님 방문 불가능합니다. 위의 항목을 다. 읽고 이해했다면 확인을 선택해 다음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4천원 택배

마지막으로, 아이할인 할인권 4천원택배입니다. 4천원 택배는 CJ대한통운과 한진택배 중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찾아본 결과, CJ대한통운도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동일하게 4,000원에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한진택배만 한 박스 당 4,000원이고, 대한통운은 한 박스당 5,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안전성도 중요했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저렴한 가격대로 이용하고자 했기 때문에 가격을 가장 많이 고려했습니다.

끝까지 홈픽과 아이할인 할인권 4천원택배 둘을 두고 고민한 결과, 마침내 저의 결정은 다른 분들의 후기도 많이 찾아봤지만 수거해가지 않거나 분실되었다는 글보다는 정상적으로 잘 수거해갔다는 글이 훨씬 많았기 때문에 택배사를 믿고 저렴한 4천원택배를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용, 접수방법

1. 4천원택배는 인터넷 사이트과 핸드폰 어플에서 모두 접수할 수 있습니다. 2. 메인에서 방문택배접수를 들어갑니다. 추가로 알려드리자면 4천원 택배 사이트에서 편의점 택배 그리고 저렴하게 접수할 수 있습니다. 3. 평일에 접수할 경우 가장 빨리 방문한다고 합니다. 오후 6시 이전에 접수해야 다음날 수거가 가능하고, 이후에 접수할 경우 그 다음날 수거하신다고 들어서 저는 화요일 오후 5시에 접수를 끝냈습니다.

박스 개수만큼 접수를 여러번 해야해서 귀찮을 것 같았는데, 처음에만 신규입력을 눌러서 하나하나 적을 뿐, 그 다음번에는 최근발송지를 선택해 방금 접수한 정보 그대로 이름, 연락번호, 주소가 복붙이 가능해서 손쉽게 바로바로 접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접수할 때 적은 연락번호로 접수한 횟수대로 카카오톡 알림톡이 날라옵니다.

CJ대한통운 방문택배 신청 4천원택배로 이용 후기 정리

1. 20kg 무게까지 4천 원에 방문택배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가성비가 좋습니다. 2. 보내려는 상품의 무게와 크기가 넉넉해서 대부분의 상품 이용이 가능합니다. 3. 수령은 접수일자 다음날이 평일이면 보통 다음날 기사님이 수령해 가신다. (코로나19로 수령이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 4. 도착은 수령 후 다음날이 평일이면 보통 다음날 도착합니다. 5. 선불 택배비는 기사님한테 드리면 되고, 현금만 가능합니다.

6. 예약 취소는 고객센터나 방문기사님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이용 후기

저희 기숙사의 경우, 방 앞까지 택배 기사님이 방문하시는 것이 불가했기 때문에 무인 공용 택배실에 짐을 놔두면 택배기사님이 알아서 수거해가시고, 저는 착불로 돈을 낼 계획이었습니다. 접수하고 택배실에 짐만 놔두고 저는 당일날 바로 본가로 돌아가야했기 때문에, 택배 기사님이 다음날 오실지, 그 다음날 오실지 기숙사에서 기다릴 수도 없었고, 제대로 수거해가실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운 좋게도 본가까지 하루 만에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찾아봤을 때, 아무리 방문택배 최대 규격 사이즈 및 무게 기준을 잘 지켰다. 하더라도, 택배 기사님이 박스를 들어봤을 때 너무 무겁다고 느껴지실 경우 추가 금액을 요구한다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운 좋게도 우리 지역 한진택배 기사님께서는 아무말 없이 기본 금액만 받고 가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